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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아파트·가스보일러 전월 대비 상담 증가”
소비자원,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20 13:44:09
▲ 2022년 12월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커피와 아파트, 가스보일러의 소비자 상담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상담 건수는 전월 대비 4.4%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상담은 48612건으로 전월(5857) 대비 4.4%(2245), 전년 동월(55058) 대비 11.7%(6446)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커피’(780.9%)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아파트’(120.3%), ‘가스보일러’(69.0%)가 뒤를 이었다.
 
커피는 온라인 쇼핑몰 엄마가게(맘앤마트)’의 피해다발품목으로 배송 지연 및 환급 관련 상담이 주를 이뤘다. ‘아파트는 하자 발생 등 품질에 대한 불만이 발생한 경우가 많았으며, ‘가스 보일러는 한파로 인한 보일러 고장 등으로 수리를 요청하는 상담이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 증가율은 봉지면(2308.3%) 커피(578.7%) 화장품세트(507.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봉지면과 화장품세트는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브이의 피해다발품목으로 배송 및 환급을 지연한 경우에 대한 상담이 늘었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헬스장(1362)이 가장 많았으며 의류·섬유(1282) 점퍼·재킷류(1132)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2,830(28.2%)으로 가장 많았고, 4012,359(27.2%), 508,821(19.4%)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관련이 12354(25.4%) 계약해제·위약금 1645(21.9%) 계약불이행 8698(17.9%) 순이었다.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 16693(34.3%) 전화권유판매 1794(3.7%) 방문판매 1735(3.6%)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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