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E fact > 건설·자동차
GS건설, 건설정보모델링 분야 국제표준 ISO19650 인증 취득
BIM 국제표준 준수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 활용하는 국제인증 획득
주택 리모델링 현장, 호주·싱가폴 등 인프라 현장에 BIM 적극 활용
김재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2-02 15:12:06
▲ 1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GS건설 CTO 김영신 전무(오른쪽)와 BSI Korea 임성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 ISO19650을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취득한 국제표준 ISO19650는 건축·인프라 등 사업 입찰부터 설계·시공에 걸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BIM을 국제표준에 맞게 실무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기구로부터 인증 받는 것이다.
 
ISO19650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인프라 등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BIM 지침 준수 및 프로세스 구축 여부를 내부 문서 실사를 통해 검증하고, 현재 실제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BIM을 국제표준 기준에 맞게 활용하는지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는데 GS건설이 원도급자로서 ISO19650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BIM은 건설의 디지털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협업 체계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안전·친환경을 극대화 해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세스다.
 
한편 GS건설은 건축·인프라 및 플랜트 현장에서 BIM을 활용해 입찰·설계 및 시공 관리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 주택 리모델링 및 호주 NSC·싱가포르 C19·N101·T301 등 다수의 해외 인프라 현장에서 ISO19650 표준을 준수해 BIM을 수행하고 있다.
 
또 GS건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사물인터넷(IOT) 센서 등과 연계, 국내외 신규 현장에 BIM을 확대 적용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문서와 프로세스 관리를 수행해 건설 사업관리의 디지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BIM 관련 국제표준인증 취득은 GS그룹의 핵심가치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의 일환으로 GS건설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중심의 ESG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김영신 GS건설 CTO(전무)전사적으로 BIM 프로세스를 구축해 건설 사업 프로젝트 전반에서 BIM 기반의 3D설계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을 적용하고, 디지털 체계로 변환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