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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軍,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 ‘맞손’
제1회 제1회 ‘민·관·군 에너지기술협의회’ 개최
軍·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김기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2-02 17:59:52
▲ 산업통상자원부. ⓒ스카이데일리
 
정부가 육군과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2일 이같은 내용으로 1회 민··군 에너지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육군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로 기동화, 지능화, 네트워크화 추진을 위한 에너지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회가 민··군이 협력 R&D(연구개발)을 기획하는 것을 넘어 방위산업 및 에너지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최초의 협력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산업부는 민··군 협력 R&D 수요 발굴, 실증 장비 및 부지 등 테스트베드 협력방안 논의, 전문가 세미나 교류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진 협의회에선 한건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온실가스PD가 산업부·국방부·방위사업청·육군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탄소중립연료 생산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기획 현황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해당 사업의 기획연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24년까지 민·군 기술협력사업을 통해 국비 200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부와 육군은 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기술개발 협력 수요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하고 차기 협의회에서 추진 경과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이원주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국방부문에서도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 군의 작전 지속능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해외 방산 및 에너지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군이 협력 R&D 우수성과의 사업화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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