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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브랜드·명소 담은 ‘지역 웹드라마’ 뜬다
지역 브랜디드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0만 뷰 돌파
“협단체 중점 사업·지역 특색 살려 시청자 공략”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9-26 16:04:58
▲ 지방자치단체가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들이 MZ세대의 마음을 연이어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들이 MZ세대의 마음을 연이어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낫미디어 제공
 
지방자치단체가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들이 MZ세대의 마음을 연이어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지역의 브랜드 스토리와 명소 등 흥미 요소를 부각시킨 영상 콘텐츠인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이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데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웹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대구 달서구가 제작한 ‘헤픈 웨딩’은 조회수 264만을 기록했고 ‘달프의 하루’ 역시 조회수 46만을 기록했다. 경북 청도군은 ‘파랑의 온도(236만)’와 ‘청리우드(124만)’로 작년 대비 올해 약 2~5배 증가된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 외에도 충남 보령시의 ‘솔직하게 말해서(187만)’와 경남 거제시의 ‘집에 가기 싫어서(161만)’ 등 ‘지역 브랜디드 콘텐츠’의의 조회수가 누적 1000만 뷰를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주로 영리기업의 브랜드와 고객을 이어주는 마케팅 툴로 활용되던 ‘브랜디드 콘텐츠’를 지역·협회·관광 사업 등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협단체의 중점 사업을 영상 내용에 자연스럽게 활용하거나 해당 지역의 특색이 드러나는 명소들을 배경으로 한 웰메이드 콘텐츠들을 기획·개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콘텐츠가 지역적 한계가 없고 타깃 맞춤형 기획개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활용해 주로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던 협단체의 사업 및 지역 브랜드 홍보가 가지는 한계점을 극복 협단체 홍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와이낫미디어 관계자는 “최신 연구들에 따르면 MZ세대의 하루 평균 콘텐츠 시청 시간은 1시간이 넘으며 시청자에게 일방적으로 소구하는 예전의 홍보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소통을 바라는 새로운 세대들이 콘텐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브랜드가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김으로써 브랜드의 팬이 되고 브랜드는 가치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브랜디드 콘텐츠들의 성공 사례들과 같이 향후에도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브랜디드 콘텐츠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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