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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항공·스마트 제조’ 특별관 운영 참여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 기여
혁신지원기관이 추천한 14개 기업 참여
UAM 제품·서비스 개별적 상담 등 논의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12 09:03:49
 
▲ 유정복(왼쪽에서 네번째) 인천광역시 시장이 특별관을 둘러보았다.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전문 컨벤션 행사에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와 관련해 수요·공급을 연결하는 공급사슬 특별관운영에 참여해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의 주관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회 K-UAM Confex 2023’ 행사에 유정복 인천시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은 ‘CITY, CONNECTED’를 주제로 UAM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UAM 정책토론회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회째로 항공, 스마트제조 전문 컨벤션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분야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특별관을 운영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파브항공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을 통해 다윈프릭션, 브이스페이스, 아이피티, 태영광학, 홍스웍스, 와우미래기술 등 14개 기업을 사전에 선정했다.
 
특별관 운영 첫날인 9일 14개사 관계자들은 개별 부스에서 제품·서비스 전시와 관련해 상담을 하고 기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UAM 국내외 도시·공항,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를 타진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특별관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UAM 항공·스마트 제조 산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만나 다양한 협력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미팅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사슬 확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지역 UAM 분야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마케팅, 투자유치 역량,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경제청
 
김진용 청장은 “이번 행사는 향후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 확장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는 IFEZ 산업 생태계 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다”라며 “경쟁력 있는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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