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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출사표 던져
‘포레스트’와 ‘플래티넘’의 합성어인 ‘푸르지오 포레티넘’ 단지명으로 제안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0 10:40:00
▲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예상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단지명으로 ‘포레스트’와 ‘플래티넘’을 더한 합성어인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36년 동안 안산 고잔신도시에 9개 푸르지오 단지 조성 등 신도시 개발을 함께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안산과 함께 도약했다.
 
주택사업의 경우 2001년 안산 푸르지오 1차를 시작으로 안산 원곡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까지 18개 단지·2만2510가구를 공급해 안산에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6-2번지 일원의 590가구·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약 1000가구·7개동·최고 38층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안산에서 인허가·시공·준공의 경험을 쌓으면서 수많은 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이들 두 단지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 원·3억7390만 원대였다. 현재 이들 단지의 전용 84㎡ 실거래가는 각각 8억 2000만 원·8억 6000만 원으로 최소 3억 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안산 라프리모·안산 파크 푸르지오·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등을 준공했고 조합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안산에서 지속적으로 수주를 따내고 있다.
 
올해 준공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조경 공간에 강조된 ‘조명 특화’로 탁월한 야경 감상이 가능한 지역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내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안산 주공6단지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사업조건·특화설계 등을 통해 소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 기간 중 36년간을 안산과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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