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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 일이고! 베컴 형 한국 삼겹살 맛 어때요?
데이비드 베컴, 명동 행사 왔다가 삼겹살집에서 소맥 한잔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31 14:59:17
 
▲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개그맨 김영철. 김영철 인스타그램·금돼지식당
 
데이비드 베컴이 한국을 방문해 서울 중구 삽겹살집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음식 마니아로 소문난 베컴이 이번에 방문한 식당은 서울 중구 금돼지식당.
 
베컴은 29일 서울 명동의 아디다스 플래그십에서 열린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참석차 한국에 입국했다.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 팬을 다시 만나 반갑다고 인사를 전한 뒤 서울이라는 도시는 패션을 좋아하는 내게 늘 영감을 준다고 고백했다.
 
저녁 830분 모든 일정을 마친 베컴은 방한 동료들과 함께 서울 중구의 삼겹살 전문점 금돼지식당을 찾았다. 이 식당은 여러 차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식당으로 알려졌다.
 
한식 고수’ 베컴은 삼겹살·목살·항정살을 두루 맛본 후 돼지껍데기와 김치찌개로 입가심을 했다. 말로만 듣던 소맥(소주+맥주)에 도전한 그는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맛있다는 말을 연발했다.
 
마침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개그맨 김영철은 베컴이 들어서는 것을 보고 사진을 함께 찍을 것을 요청했다. 김영철은 동의를 구한 후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과 함께 이게 머선일이고? 너무 당황해 영국식 영어며 배운 영어 다 못 써먹었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수많은 하트를 받았다.
 
앞서 베컴은 작년 유튜브 영국남자에 출연해 고기에 소주를 곁들이며 한국은 정말 멋진 나라. 음식은 말할 것도 없다. 내 딸은 학교에서 돌아와 김치를 찾을 정도. 나는 소주를 즐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베컴은 현재 MLS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로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 등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이번에 베컴이 찾은 금돼지식당은 지난해 9월 프리즈아트페어 참석차 방한했던 현대미술계의 거장 데이비드 살레가 방문해 화제몰이를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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