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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업무∙상업시설 매매 시장 한파 여전
2월 서울 업무 및 상업시설 거래 건수 전달 대비 12% 줄어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2 13:05:46
▲ 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은 총 92건이 거래됐고 거래액은 모두 7048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스퀘어
 
아직 매서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매매 시장이 최악을 면했다. 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건수는 전달보다 줄었지만 극심한 거래 절벽을 맞은 작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1일 기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은 2월에 총 92·7048억 원이 거래됐다. 전월 동기 대비 거래 건수 및 거래액이 각각 12.4%·18.3% 하락한 수치다.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는 단 한 건도 없었다. 2월 매매된 서울 업무·상업시설 중 최대 거래 규모는 강남구 논현동 업무시설(915억 원)이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와 거래액은 각각 2.2%·27.2% 증가했다. 고금리 유지 기조로 인한 극심한 거래 절벽을 맞은 지난해 초 보다는 시장 상황이 개선됐다는 해석이다.
 
업무시설 거래 건수는 유지됐으나 총 거래 금액은 늘었다. 2월 서울 업무시설 거래 6·거래액 1872억 원으로 전달보다 56.3% 증가했다. 작년 동기간 거래는 단 2건에 그친 바 있다.
 
상업시설 거래도 극심한 거래 절벽을 맞았던 전년 2월보다 호전됐다. 거래 건수(86)와 거래액(5176억 원)이 각각 6.2%·10.3% 늘었다. 20232월 당시 서울 상업시설의 거래는 81·거래액은 4693억 원이었다.
 
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하반기 미국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투자시장 역시 시차를 갖고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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