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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분할 신설회사 공식 출범… 최연수 신설법인 대표이사 겸직
이차전지 소재 전문 롯데인프라셀
패키징 특화 롯데패키징솔루션즈
허승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3 14:13:27
 
▲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했다고 3일 밝혔다. 최연수 대표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해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롯데인프라셀’과 패키징 특화 기업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알미늄의 양극박·일반박 사업을 경영하던 BM(Battery Material) 사업본부는 롯데인프라셀로, 캔과 △연포장 △골판지 △생활용품 △페트병 사업을 담당하던 PM(Packaging Material) 사업본부는 롯데패키징솔루션즈로 각각 분할됐다. 
 
 
롯데인프라셀은 2차전지 배터리 소재를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로 발전할 계획이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패키징 기술력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편리한 삶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패키징 전문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아이템 및 차별화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연수 대표이사는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 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돼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알미늄은 2022년 롯데케미칼과 함께 현지 합작사 '롯데알미늄 머티리얼즈 USA'를 미국 켄터키주·엘리자베스타운 근처에 설립했으며 미국 내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에도 나섰다. 
 
신설법인은 지난 2일 공식으로 출범했으며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대표이사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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