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복지·여성
경기공유학교 31개 지역 일제히 시작 ‘안정적 출발’
4월 현재 경기공유학교 913개 프로그램 순차적 개강 및 학생 모집
61개 대학 402교 민간운영자·기관 300여 명 전문가와 교원 참여
지역맞춤형·학생기획형·대학연계형·지역위탁형 운영 프로그램 다양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4 11:52:34
▲ 원하는 배움이 다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학습터에서 지역 전문가와 교육자원을 활용해 더 넓고 깊게 배울 수 있는 경기공유학교가 31개 지역에서 시작·순항하고 있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공유학교는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경기이룸학교) △대학연계형(경기이룸대학) △지역기관(단체)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위탁형과 학점인정형 프로그램도 올해 시범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4월 현재 913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1개 대학·402교 민간운영자와 기관·300여 명 전문가와 교원이 참여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학생·학부모·학교·지역 수요에 기반해 개설한 지역 교육자원 활용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인성 △미래‧에듀테크 △교과 심화 △생태‧환경 △외국어 △문화예술‧체육 △진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프로그램 중 인공지능·로봇·반도체 등 미래‧에듀테크 분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미래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예술‧체육과 진로 분야도 수요가 높았다.  
 
현재 23개 지역에서 105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는데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빠르게 모집됐다. 
 
나머지 8개 지역도 순차적으로 학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설은 상시적으로 진행되며 수요 기반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기획형(경기이룸학교)은 기획 워크숍에서 제안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1134교가 지원했다. 
 
3단계 선정 심사를 거쳐 402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운영한다. 대학연계형(경기이룸대학)은 강좌 개설 및 심의를 통과한 406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이달 29일 학생 수강 신청 이후 개설 강좌가 확정된다.
 
파주 법원초 문화예술 공유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영역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라며 “지역사회의 재능있는 분들이 관심 갖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