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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태국·중국 ‘글로벌 협력’ 방문길 나서
6박 7일 일정으로 방콕·청두·시안 방문
방콕시와 자매결연 위한 우호협력 체결
중국에서 탄소중립·관광산업 등 알린다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3 08:24:20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해 6월 중국 톈진시 영빈관에서 천민얼 톈진 당서기와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동아시아 협력 강화를 위해 태국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인천시는 유 시장이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일정으로 태국 방콕시, 중국 청두시·시안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콕시와의 자매결연을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청두시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시장 포럼’의 공식 초청을 계기로 이뤄졌다.
 
먼저 유 시장은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인 방콕시를 방문해 차드차트 시티판트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와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 도시는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해 6월 중국 톈진시 메이쟝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 세션에서 환경 친화 도시의 성장을 주제로 패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시
 
또한 우호도시인 청두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시장포럼’에서는 ‘녹색발전과 미래창조’를 주제로 인천의 탄소중립 비전을 소개하고 인천·청두뿐 아니라 세계 주요 도시 시장들과도 만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도 넓힐 예정이다.
 
이어 시안에서는 인천관광공사의 시안 관광객 유치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예뉴핑 시장을 만나 인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시안의 주요 기업과 단체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발전과 양 도시 교류협력에 대한 논의하게 된다.
 
유 시장은 “이번 방문은 해외 도시들과의 우호를 다지고 인천의 관광·마이스(MICE)·탄소중립정책 등 글로벌 수준의 기반시설과 정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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