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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지원연합 경북문화 탐방 ‘매력에 풍덩’
경북도청사 방문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 체험
유교문화 중심지·도시 역사박물관 경주 등 문화유산 대표도시 방문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6 08:54:26
▲ 2024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외국 교육관계자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문화탐방을 위해 경북을 찾았다. 경북도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
 
 
 
▲ 2024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외국 교육관계자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문화탐방을 위해 경북을 찾았다. 경북도청 전정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
 
2024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외국 교육관계자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문화탐방을 위해 경북을 찾았다.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4일 세계문화유산의 고장 경북을 찾은 해외 25개국·127명의 국제학생지원연합 회원과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를 맞았다.
 
이들은 아시아(대구)에서 최초로 열린 ‘2024국제학생지원연합 글로벌 서밋’(21~23일)에 참가한 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북에서 이틀간(24~25일) 문화관광을 체험했다.
 
국제학생지원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tudent Affairs and Services)은 학생지원 사례전파·인적 교류 확대·콘퍼런스 개최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국제협력기구로 1500명(95개국)의 개인 및 169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IASAS 글로벌 서밋’은 2012년 미국에서 최초 시작해 2년 주기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방문은 한국장학진흥재단측에서 경북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와 유적지를 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 한국 고등교육의 중심인 도산서원·병산서원 등 서원이 다수 있어 외국 교육관계자들에게 옛 학문과 교육 정신을 알리는 데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해 추진했다.
 
문화 체험 첫째 날은 안동을 방문해 전통과 현대적인 미를 갖춘 친환경 청사인 경북도청을 견학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은 하회마을로 이동해 전통 한옥과 식문화(안동찜닭)를 체험하는 등 안동의 맛··미를 만끽했다.
 
오후에는 신라 1000년의 역사를 담은 경주의 대릉원·황리단길을 둘러보고 동궁과 월지 야경 투어로 마무리하는 등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
 
이튿날에는 경주 여행의 핵심인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탐방으로 역사 문화대표 도시로서 아름다운 경주를 기억하며 성공적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국제학생지원연합(IASAS) 관계자는 “경북을 여행하면서 대한민국의 교육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고 자연환경도 너무 아름다워 경북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제학생지원연합과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들이 한국의 전통미가 빛나는 경북을 방문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관광상품 등을 준비하는 등 특수목적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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