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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벳, 육상 여자 1만m 세계 신기록… 28분54초14
“케냐 밖에서 1만m 경기를 치른 건 오늘이 처음”
무려 6초89앞당겨… 장거리 강자로 5000m가 전공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6 09:27:00
▲ 베아트리체 체벳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1만m 경기에서 28분54초14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뒤 전광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베아트리체 체벳(24·케냐)이 육상 여자 1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체벳은 26(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 여자 1경기에서 285414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레테센벳 지데이(에티오피아)20216월에 세운 290103을 무려 689 앞당긴 세계 신기록이다.
 
체벳은 5000에서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 2,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르며 장거리 강자로 군림했다.
 
그동안 1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던 체벳은 이날 이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을 332970에서 4분 이상 줄이며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이 종목 챔피언 구다프 츠게이(에티오피아)290592로 체벳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경기 뒤 체벳은 인터뷰에서 주 종목은 5000. 케냐 밖에서 1경기를 치른 건 오늘이 처음이라며 “28분대에 진입해 기쁘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츠게이와 격차가 벌어져, 순위 싸움에 관한 부담을 덜고 기록 달성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자 100에서는 셔캐리 리처드슨(미국)1083을 기록, 1093의 쥘리앵 알프레드(세인트루시아)를 제치고 우승했다. 크리스천 콜먼(미국)은 남자 100에서 995, 998에 달린 퍼디낸드 오만얄라(케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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