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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미단시티 활성화 소매 걷다!
관계기관과 협의체 구성 나섰다
PF시장 침체로 미단시티 활성화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4 13:52:56
▲ 미단시티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영종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협의체(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H가 함께 참여해 미단시티의 신규 사업자(투자자) 발굴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체의 주요 목표는 3월 문체부로부터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사업기간 연장 불승인 결정과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부동산 경기 악화로 PF시장이 침체돼 미단시티 활성화가 영향을 받아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
 
iH와 협의체는 미단시티의 강점인 산과 바다, 노을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검토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관광레저복합단지에 주거 기능을 강화한 정주형 주거단지로 개발 콘셉트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최근 공모사업 시행자인 경제청과 함께 인천경제청이 추진 중인 미단시티 국제학교 공모사업의 부지, 운북동 1280번지 일대 교육연구시설(약 9만6000㎡) 제공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여 초기 운영비 부담 저감과 안정적인 운영 모두를 충족하기 위한 부지 사용료 감면 등 토지 소유자로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iH 관계자는 “iH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개발 장기화에 대한 기존 수분양자 및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2022년부터 진행한 국제학교 유치의 속도를 높이고, 이와 병행한 해안가 데크 설치 등 공원화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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