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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 교육훈련체계에 AR·VR 적용’ 국회 토론회
이상민 의원, 21일 국회의원 회관
김진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5-20 16:16:35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상민 의원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군(軍) 교육훈련체계에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은 지난해 6월 29일∼12월 28일 ‘공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AR·VR 기술 적용방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군 AR·VR 적용기준 모델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향후 기술적용 기준과 지침 수립에 대한 입법기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현재 민·군 교육훈련체계에 대한 AR·VR 기술적용 기준과 분야별 AR·VR 적용 가능분야에 대한 소요제기(Take Raise, 所要提起) 시 기준이 부재한 상황이다. 또한 업체주도의 단방향 AR·VR 기술개발과 적용으로 인해 콘텐츠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는 설현주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가 맡고 △최현국 합동참모차장(중장) △현인하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 정보통신차장(대령) △윤병운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 △송해덕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방송컨텐츠 Project Manager △고승연 동아일보 공공전략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상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기술을 군에 적용하기 위한 명확한 방향설정과 기준정립의 중요성을 인식할 뿐 아니라 AR·VR 기술적용에 대한 국방부 차원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군의 교육훈련체계 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도 접목시켜 4차 산업혁명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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