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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다중이용시설 OR체크인 간소화

28일부터 QR체크인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한 번만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28 16: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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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할 때 필요한 QR체크인이 간소화된다. 사진은 다중이용시설 명부 작성 모습. [스카이데일리 DB]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필요한 QR체크인이 간소화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2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QR체크인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결정에 따라 QR체크인 시 매번 거쳐야 했던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를 최초 이용 시 1회만 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은 출입자가 업소를 방문할 때 OR코드 스캔으로 본인을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태그나 스캔을 하면 스마트폰에 본인 이름과 전화번호 입력화면이 뜨고 인증 후엔 발열상태, 호흡기질환여부, 증상 유무 등 확인과정을 거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식당이나 카페 등을 이용 시 QR코드 또는 수기명부 등을 통해 출입자 명부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QR코드 체크인 방법은 인증 절차와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적극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간소화된 동의 절차가 포함된 네이버·카카오 QR체크인은 2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앱스토어에서 KI-PASS 앱을 설치한 후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할 수 있다.
 
이용자 QR코드는 암호화한 후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하며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활용하고 저장된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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