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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초유’, 헌재 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찬성 145·반대 145…헌재소장 공백 사태 장기화 전망

박미나·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11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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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11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고 출석의원 293명 중 찬성 145명, 반대 145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부결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좋은 그런 판단을 많이 내렸다”며 “국회가 이런 당리당략적 결정을 했다는 것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몹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추 대표는 “오늘 이 부결사태는 명백히 국정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인사에 대해서 당리당략적인 그런 판단을 한 집단의 책임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83일째를 맞은 헌법재판소장 공백사태가 이번 부결로 인해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박미나·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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