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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롯데리아’, 몽골 프랜차이즈 협약

5년간 20개 매장 오픈… 선진화 외식 경영 노하우 제공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09-24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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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 본사 ⓒ스카이데일리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지알에스의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진텍 몽골리아LLC와 몽골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몽골 파트너사인 유진텍 몽골리아LLC는 외식 및 시네마 운영 기업으로 이번 계약 체결 후 5년간 20여개의 롯데리아를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지알에스는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 4월 미얀마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롯데리아를 오픈했다. 이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라오스 등에 이어 몽골 진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몽골은 석탄, 구리 등 세계적인 천연자원 보유국으로 경제 성장전망이 밝으며 한국 드라마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해 높은 이해도와 수용성을 가지고 있다”며 “38년된 롯데지알에스의 외식 경영 노하우를 제공해 몽골 고객에게 롯데리아 브랜드와 선진화된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지알에스는 현재 해외 7개국에서 총 289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212점, 인도네시아 32점, 중국 16점, 미얀마 18점, 캄보디아 5점, 카자흐스탄 4점, 라오스 2점이 운영되고 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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