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31 01:33
뉴스 > 富동산 > 부동산 일반
영종도 개발사업 본격화…경제활성화 기대감 고조
세 번째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 6월 착공…개발 호재에 인구 6000명 증가
배태용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6-20 15:12:58
▲ 영종 파라다이스 복합 리조트 [사진= 파라다이스 시티]
 
표류 중이던 영종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부동산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22년 완공될 예정인 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복합리조트에는 글로벌영화사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테마파크와 5성급 호텔, 1만5000석의 다목적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2년 인스파이어가 개장하면 영종도에는 현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와 2021년 개장 예정인 미단시티 복합리조트가 세 축을 이뤄 ‘한국판 라스베이거스’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착공 소식에 인천국제공항 4단계 개발사업을 비롯해 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 환상드림아이랜드, 제3연륙교, 영종순환도로 등 각종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같은 개발호재 외에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형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03년 2만3054명이던 영종도 인구는 올해 4월 기준, 8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7만 4704명이던 것에 비해서도 1년만에 약 6000명이 증가한 것이다. 
 
인구 증가에 따른 미분양 물량도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 한때 2600여가구 넘게 있던 미분양 물량은 현재 4월 기준 563가구만 남아있다. 다만 올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아 당분간 영종도 부동산 시장은 전월세 시장의 가격 조정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
영종도에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면 관광객 증가는 물론 고용인구가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영종도에 BMW드라이빙센터,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영종도 소재 Y부동산관계자는 “카지노와 복합레저타운 추진 발표 이후 침체됐던 영종도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영종도의 아파트 가격 현재 초기 분양가보다 낮고 미분양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매물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규모 카지노와 복합레저타운 설립 등 영종도 개발이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8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2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7,876 ▶
어제 143,40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