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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코스트코 정조준…창고형 스페셜 매장 출범

대형마트에 창고형 할인점 결합…온라인 최저가 공세 맞서 승부수

임현범기자(hby6609@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04 1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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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스카이데일리
 
홈플러스가 대형마트에 창고형 할인점을 결합한 형태의 스페셜 매장을 선보였다. 온라인 최저가 공세에 맞서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비슷한 형태를 갖춘 코스트코와 정면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가 서울·경기·부산 각 1개 점포를 스페셜 매장으로 전환했다. 지난 3일 경기 화성 동탄점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4일에는 서울 남현점을 새로 단장해 열었다. 5일에는 부산 해운대점도 리뉴얼해 문을 연다.
 
이번 3개 점포는 모두 대표적인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와 인접해 있다. 동탄점은 코스트코 공세점과 직선거리 5㎞, 남현점은 코스트코 양재점과 4㎞, 해운대점은 코스트코 부산점과 3㎞ 떨어졌다. 각각 경기 남부 신도시, 서울 강남권, 부산 중심지 등에서 기존 창고형 할인점의 단점을 보완한 운영 시스템으로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매장 구색에도 변화를 줬다. 홈플러스 스페셜 전용 상품 종류를 기존 2400여 종에서 1800여 종으로 줄이며 판매량 적은 상품을 덜어냈다. 주로 의류·전자제품·생활용품 등이다. 인기 높은 신선·가공식품은 130여 종 추가했다. 단독 상품, 대용량 가정간편식(HMR) 등 홈플러스 스페셜만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운영해 기존 대형마트와 상품 중복을 최소화했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상품의 대용량 혹은 멀티 기획 팩 상품도 개발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적은 양을 사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대용량 상품을 찾는 자영업자까지 모두 겨냥한 형태의 결합형 점포다. 다른 유통업체는 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021년까지 해당 매장을 최대 8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임일순 사장은 “이번 동탄·남현·해운대점 전환 출점으로 더 정교해진 ‘신개념 유통 채널’ 홈플러스 스페셜 시즌 2를 열게 됐다”며 “어려운 유통 시장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더욱더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쇼핑 환경을 구현해 홈플러스 스페셜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현범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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