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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기 탈출구 찾기 프로젝트]-⑤국가위기 탈출과 한미동맹 강화 포럼

“대한민국 위기극복 유일한 해법 자유우파 정권창출”

“내년 총선 대한민국 운명 좌우할 중요한 열쇠…패스트트랙 저지 필수”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1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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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식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공유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사진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는 패널들의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자유민주시민연대(ULD, 이하·자시연)가 9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범시민연대 총력 전진대회-국가 위기 탈출과 한미동맹 강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차기 대선에서 자유우파 정권 등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재인정부의 실정(失政)으로 한·미·일 안보체제가 무너질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 자칫 진보정권이 재집권하면 대한민국은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대한민국 안보위기 촉발…자유우파 정권 등장만이 유일한 해결책”
 
대한민국 안보위기를 다룬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대륙 전략적 선택’, ‘토크콘서트-일촉즉발 안보위기와 극복’ 등을 통해 안보·외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첫 번째 세션인 ‘해양-대륙 전략적 선택’이 마무리된 후 두 번째 세션으로 백준우 자시연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한 ‘토크콘서트-일촉즉발 안보위기와 극복’이 진행됐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현웅 미국 공화당 아·태 한국의장,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백 국장은 토크콘서트 패널들에게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안보상황 진단과 해결책, 지식인과 시민이 취해야 할 자세 등을 요청했다. 가장 먼저 김 전 위원이 발언했다. 그는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문재인정권이다”며 “문재인정권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어떤 세력을 확보하느냐가 한반도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패스트트랙이 저들이 원하는 데로 통과돼 좌파 세력이 200석 이상을 확보할 경우 우리가 얘기한 수많은 말이 다 공허한 말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은 “조국 사태 때문에 지소미아를 파기했다고 본다”며 “조국으로 상징되는 좌파 정권을 지키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대로 지소미아를 파기하고 미국과의 대화가 잘 진행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상당부분 문재인정권을 개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거 노무현정권 시절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2단계 떨어뜨리는 등의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 토크콘서트에 나선 지식인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위기를 진단하며 해결책 중 하나로 자유우파 집권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진보정권의 잘못된 선택이 대한민국을 안보위기에 내몰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사진은 토크 콘서트 중 신현웅 의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스카이데일리
 
김 전 위원은 미국이 쉽게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분석도 내놨다. 그는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거나 감축시키지 않을 것이다”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반도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발언한 신 의장은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태도와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지소미아 이후 관망하는 분위기다”며 “한국 국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만약 지소미아 파기로 대한민국이 한미일 공조 체제서 이탈한다면 고급군사정보 부재 등 심각한 어려움과 마주할 것이다”며 “대한민국서 하나의 정권에 불과한 문재인정부의 잘못을 회복하기 위해선 보수정권의 등장이 필요하겠지만 만약 정권 창출에 실패할 경우 10년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국민들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했다”며 “대한민국 국민들도 나라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미동맹에 대한 청년의 생각을 대신 전했다. 그는 “청년들 대다수는 한미동맹을 지지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조차도 대부분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일부 한미동맹을 부정하는 청년의 목소리만 집중 조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안에도 종북 세력이 있고 이들은 미국의 가치를 부정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입김을 막고 정치인을 맹신해서도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도록 미국 사회를 설득하는 작업을 시민사회, 자시연에서도 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주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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