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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행정부 등 장악 괴벨스 공화국 만들고 있다”

조국 동생 영장 기각에 “경제가 망해도, 나라가 부패해도”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09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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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스카이데일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웅동학원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입법부는 연동형비례대표제로 좌파연대가 지배하는 베네수엘라 국회로 만들고 있고, 사법부는 대법원장이 정권에 충성 선언을 할 정도로 차베스·마두르 정권에 예속 되어 있는데 오늘 상식에 어긋난 조국 동생의 영장 기각을 보니 법원, 헌재, 선관위도 베네수엘라처럼 이미 문 정권에 장악이 되었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행정부는 이미 장악이 되어 있고 방송은 민노총을 통해 장악하고 좌파언론을 선봉에 내세워 괴벨스 공화국을 만들고 있다”고 나치에 비유했다.
 
홍 전 대표는 “베네수엘라는 국민의 50%에 달하는 하층민들에게 식품과 휘발유가 공짜인 애국카드를 지급해 사회주의 배급제도로 지지층을 확보 했는데 우리도 이미 국민의 20%인 천 만명이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더 많은 사회주의 배급제도의 수혜계층이 되었다”며 “올해도 530조 초 슈퍼 적자예산을 편성해 퍼주기 복지로 수혜계층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망해도, 나라가 부패해도 정권유지가 되는 베네수엘라처럼 그렇게 해서 20년 집권을 하겠다는 거다”며 “2006년 한때 좌파 교육감들이 베네수엘라를 찬양하고 배우자는 운동을 한일이 있었다. 그것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요즘 대한민국을 코네스엘라로 부른다고들 한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그래서 오늘도 국민의 10%가 해외로 탈출한 베네수엘라처럼 대한민국을 탈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이민자들이 줄을 이어 이민상담소를 찾고 있다고 한다”면서 “갈 곳 없는 우리는 어찌 해야 하는가?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는 암담한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추워진 한글날 아침에 청와대 앞에서 노숙투쟁 중인 여러분들의 건강을 빕니다”고 적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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