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사회적기업 79개 새 인증, 총 2372개로 늘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진입 적극 지원”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8 14:25:1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고용노동부 ⓒ스카이데일리
 
고용노동부는 7일 7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265개→318개)한 것으로, 이번 추가 인증으로 총 2372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된다.
 
사회적기업이 고용한 노동자는 4만6665명이며 이 중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은 2만8263명(60.6%)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업은 △3차원 프린터를 활용한 장애인용 필기 보조 기구 제작·보급 △농촌 지역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음악공연 제공 △돌봄 서비스를 통한 취약 계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주식회사 그립플레이(서울 금천구 소재)는 3차원 프린터로 개인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용 필기 보조 기구를 만들고 있다. 기존 장애인용 필기구 크기는 대·중·소 밖에 없었다. 손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개개인의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크기의 보조 기구 등을 제작·보급하고 있다.
 
홍성우리마을 의료소비자 생활 협동조합(충남 홍성군 소재)은  고령화율이 높고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 가정이나 마을을 방문해 건강 문제를 살피고 교육과 문화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유한회사 아르스 뮤직 에듀(세종시 소재)는 지역의 취약 계층과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저소득층·장애인·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연주한 공연의 입장료를 기부하는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도 운영하고 있다.
 
강서나눔돌봄센터 사회적협동조합(서울 강서구 소재)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현재 223명을 고용(이 중 고령자 등 취약 계층 138명)해 장애인 활동 지원, 재가 방문 요양 사업을 진행하는 등 취약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증가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집과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김태형(뷔)
방탄소년단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하태리
동양도자기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가출한 아이들의 사회 기반 마련해주는 단체죠”
심리상담·진로탐색 통해 거리로 나온 청소녀들...

미세먼지 (2019-11-19 05:00 기준)

  • 서울
  •  
(양호 : 32)
  • 부산
  •  
(양호 : 39)
  • 대구
  •  
(좋음 : 29)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4)
  • 대전
  •  
(양호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