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임기만료 앞둔 증권사 CEO, 금투협회장 하마평

연임 불투명한 CEO 출마 가능성 높아…유안타·DB금투·교보증권 등 거론

임현범기자(hby6609@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1 13:51:5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금융투자협회. ⓒ스카이데일리
 
올해 연말과 내년초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 CEO들이 차기 금융투자협회 협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지 증권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후보자추천회원회는 오는 4일 오전 10시까지 협회장 후보자 모집을 한다. 후추위는 서류와 면접 심사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부회장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등을 유력 후보로 거론했지만 이들은 모두 지난달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또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최방길 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 손복조 전 토러스투자증권 대표이사,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은 아직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금투협 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한 후보는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로 압축된다. 나재철 대표의 경우 2012년부터 8년간 대신증권을 이끌어왔지만 올해 실적 악화로 인해 내년 3월 임기 만료 이후 연임이 불투명해지자 금투협회장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79.8% 감소한 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누적순이익은 9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줄어들었다. 나 대표의 공식 출마는 지금까지 하마평에 거론되지 않은 인물도 금투협회장에 출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나 대표와 비슷한 상황의 증권사 CEO는 김영규 IBK 사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고원종 DB금융투자 사장 등이 있다.
 
오는 14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영규 IBK투자증권사장의 경우 3분기까지 IB부문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하는 등 실적 악화로 인해 연임이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고원종 DB금투 사장도 연임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금투협회장 출마를 결심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008년부터 만 11년간 교보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해준 교보증권 사장도 금투협회장에 출마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김 사장은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교보증권 사장직을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금투협회장에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이 높아 출마를 결심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투협회장이 증권사 대표라는 인식이 있는 만큼 차기 금투협회장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 임기 만료를 앞둔 다른 CEO들이 출마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회원 투표제로 실시되는 금투협회장 선거에서는 증권사 경력이 많은 후보자가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같은 동네에 사는 명사들
구광모
LG
안재욱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이재용
삼성그룹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인공지능 설계 이용해 소규모 개발법 제시하죠”
복잡한 건축 법규 파악…다양한 유형의 지을 수 ...

미세먼지 (2019-12-09 13:30 기준)

  • 서울
  •  
(나쁨 : 70)
  • 부산
  •  
(나쁨 : 52)
  • 대구
  •  
(나쁨 : 65)
  • 인천
  •  
(나쁨 : 63)
  • 광주
  •  
(나쁨 : 62)
  • 대전
  •  
(나쁨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