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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코로나19 대응 위한 ‘안전협의체’ 가동

코로나19 비상상황시 비상연락체계 가동해 필수정보 전달

이창현기자(c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2-1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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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공항 물류단지 행정지원센터에서 자유무역지역 안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항공 물류 업계가 피해를 받자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안전협의체를 가동키로 했다.
 
14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공항 물류단지 행정지원센터에서 자유무역지역 안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국제항공화물 수출입의 국가 관문으로 항공물류 입주기업 약 700여 곳 15000여 명의 관계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지만검역이 강화된 인천공항 터미널과는 달리 승객이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동안 코로나19의 사각지대로 지적받아 왔다.
 
안전협의체는 지난 2006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이후 지역 내 자연재해, 화재 사고 및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실무담당은 공사를 포함해 화물터미널 운영사, 물류업체 등 자유무역지역 주요 입주업체 소속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위기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내외 발생 현황 및 유의사항, 국제항공화물을 처리하는 자유무역지역 종사자들의 건강유의사항 등 필수정보를 공유하고 항공물류 회복 및 활력 증진방안 등 위기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된 비상상황시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필수정보를 전달하고 고열과 인후통 등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가 확인되면 보건당국에 즉각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물류업계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공사와 항공사, 입주업체 간에 긴밀한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창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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