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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눈물의 땡처리’…통신 3사 재고처리 분주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구매시 현금 얹어주는 폰까지 등장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07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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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를 선언하고 7월 31일부터는 판매를 멈추기로 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LG전자 스마트폰 재고처리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사진은 매장에 진열된 LG전자 스마트폰. [사진=LG전자]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를 선언하고 7월 31일부터는 판매를 멈추기로 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LG전자 스마트폰 재고처리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공시지원금을 대폭 늘려 ‘공짜폰’, ‘차비폰’ 등을 내놓고 있으며 일부 기종에 대해선 구매한 소비자에게 현금을 얹어준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LG전자의 모바일 사업 종료 결정에 따라 스마트폰 재고 소진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이통사들은 이미 올해 초부터 LG윙을 포함해 주요 LG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올리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판매 촉진에 나섰다.
 
실제 LG전자의 V50은 공시지원금 최고액이 73만원으로 이미 출고가와 비슷하다. 유통망의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포함할 경우 소위 공짜폰이 된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교통비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나온 LG벨벳의 경우엔 ‘마이너스폰’이다. 해당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현금을 얹어준다는 얘기다.
 
LG이 가장 최신폰인 LG윙 역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공시지원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110만원이던 출고가가 최근엔 40만~50만대로 떨어졌다.
 
통신사들과 대리점들이 LG폰을 급매하는 이유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데 따른 재고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다. 향후 이통사가 추가적으로 LG폰 마케팅을 확대할 경우 LG전자 스마트폰의 재고는 더욱 급속히 소진될 것으로 관측된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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