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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보건당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권고

“혈전 관련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내린 결정”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17 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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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백신을 주사기에 나눠 옮김) 하고 있다. [뉴시스]
 
노르웨이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권고를 내렸다.
 
15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보건당국의 이와 같은 결정은 14일 덴마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바로 다음날에 발표됐다.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립 공중 보건 연구소의 감염 관리 책임자인 게이르 부크홀름 박사는 “현재 노르웨이는 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을 때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및 출혈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이와 같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노르웨이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서 사용하지 않는 권고안에 도달했다”며 결론을 내렸다.
 
다만 노르웨이 정부는 보건당국의 권고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하지 않았다. 노르웨이 측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지속 여부를 5월 10일까지 미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는 앞서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논란이 일자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했으나 유럽의약품청(EMA)의 접종 지속 권고가 나오면서 접종을 재개한 바 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EMA 측과 세계보건기구(WHO) 측은 여전히 백신 접종의 이점이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보다 크다며 접종 지속을 권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60세 미만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시 중단했다가 이달 12일부터 30세 이상의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을 재개하기로 했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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