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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22.6원… 美 달러화 약세에도 증시 外人 매도 영향

한원석기자(wshan@skyedialy.com)

기사입력 2021-05-04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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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112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공매도 재개이후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사진은 한 시중은행 딜링룸 모습. ⓒ스카이데일리
 
 
4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112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공매도 재개이후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122.60원으로 어제보다 1.40원 하락했다.
 
당초 원·달러 환율은 하락 움직임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원 내린 1120.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1118.9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는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데 따른 것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 4시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4% 떨어진 90.97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0.37% 높아진 1.2064달러, 파운드/달러는 0.64% 오른 1.3910달러를 기록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장 마감이 가까워오면서 낙폭을 줄여 종가 기준 이틀 연속 1120원대를 유지했다. 3일 증시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이후 외국인들이 연일 매도에 나서면서 달러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미국의 경제 지표와 함께 4월 고용지표가 기대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줄고 달러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3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7원 급등하면서 1124.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1125.9원 이후 14거래일 만에 1120원대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상승 폭은 올해 2월 26일(15.7원↑) 이후 가장 컸다.
 
한편 공매도 재개 이틀째인 이날 코스피는 장 막판 20.17(0.64%) 상승하면서 3147.37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기관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피에서 기관은 1674억원을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49억원, 개인은 1183억원을 각각 매도했다.
 
코스닥시장도 5.39(0.56%) 상승한 967.20으로 마감됐다. 기관이 421억원, 외국인은 230억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677억원을 매도했다.
 
[한원석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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