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美, 세계 100개국에 화이자 백신 5억회분 공급한다

개발도상국·아프리카 연합에 올해 2억회분, 내년 3억회분 공급 예정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10 17:22:5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9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뉴키 콘월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미국이 내년까지 화이자 백신 5억회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전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미국 정부가 올해 안에 화이자 백신 2억회분, 내년에는 3억회분을 개발도상국 92개국과 아프리카 연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미국이 공급할 백신 5억회분은 세계보건기구와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가 함께 운영하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분배된다.
 
로이터통신은 가비 측에 이와 관련한 논평을 요청했으나 가비 측이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악관과 화이자 측도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달 10일 영국에서 있을 G7 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이번 백신 공급 계획이 이미 지난 4주 동안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과 코로나19 TF 팀 사이에 논의되어 왔다면서 이와 같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영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세계를 위한 백신 계획이 있다며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뉴욕 타임즈는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알버트 보를라 화이자 CEO가 발표 기간 동안 바이든 대통령과 동행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비판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유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성인 인구의 64%는 최소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청소년에게까지도 접종을 시행할 정도다. 그동안 인도와 브라질과 같은 국가들은 백신 수급이 절실한 상태였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6월 말까지 백신 8000만회분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코백스 퍼실리티에 40억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에 거론된 5억회분 계약은 앞서 이미 미국이 확보한 화이자 백신 3억회분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교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된 배우 '현빈'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고성현
한양대학교 음악대 성악과
이상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 조경학과
현빈(김태평)
VAST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픽시’가 되겠어요”
올해 2월 데뷔, 신인답지 않은 실력 뽐내

미세먼지 (2021-06-21 23: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