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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이동욱 예능 ‘바라던 바다’ 첫방 1.5% 시청률
포항에서 시작된 ‘바라던 BAR’의 첫 출격을 앞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져
정동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6-30 16:04:09
▲ 이달 29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바라던 바다’. [사진=JTBC]
 
문을 연 ‘바라던 바다’에서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앞으로의 케미를 예고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29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바라던 바다’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1.48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포항에서 시작되는 ‘바라던 BAR’의 첫 출격을 앞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첫 번째 알바생으로 ‘블랙핑크’ 로제가 등장해 아르바이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지아와 온유는 ‘바라던 BAR’ 제작 의뢰를 위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지아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바다를 떠올린다. 그리고 ‘물멍’(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게 물을 바라보는 행위)에 빠진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일렁이던 고민이 평안을 찾는 곳, 저희는 이런 바다에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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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또한 “‘우리가 바라는 것을 담은 바다의 곁을 둔, 단 하나뿐인 바(BAR)’에서 바다를 가득 담은 당일 한정 메뉴와 바다와 어울리는 당일 한정 음악이 있는 공간을 6명의 직원 윤종신, 이동욱, 온유, 김고은, 수현과 함께 ‘지속 가능성’(환경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유지하도록 연구하는 것)에 키워드를 두고 자연을 해치지 않고 공존하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욱, 수현과 온유, 이지아는 요리 전문가들을 만나 새 메뉴까지 개발하며 손님들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이어 여섯 멤버를 비롯해 알바생 로제가 대망의 첫 만남을 가졌다. 로제는 멤버들과 노래를 연습하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이후 멤버들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며 서열정리로 호칭을 정하고 영업 담당을 나눈 후 각 파트별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바라던 BAR’의 첫 번째 장소 포항 흥환리에 먼저 도착한 윤종신, 이동욱, 김고은, 수현은 여섯 멤버가 당분간 동고동락할 집을 비롯해 마을과 ‘바라던 BAR’의 컨디션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또 이동욱과 김고은은 스쿠버 트레이너이자 배우 김선혁과 함께 다이빙을 하며 계획에는 없었지만 바다 쓰레기 등을 건져내며 바다 지킴이로 변신했다.
 
이 과정에서 장비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던 중 김고은이 머리를 지지대에 부딪쳐 눈물을 보이자 이동욱이 살뜰하게 챙기며 오누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집 근처에 머물고 있던 윤종신과 수현은 장을 보러 길을 나섰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오두막에 앉아 노을을 배경으로 정인과 윤종신의 ‘오르막길’로 호흡을 맞추며 감동을 선사했다.
 
윤종신은 현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해변 무드 송(Mood Song)’을 부르며 첫날의 밤을 운치 있게 마무리 했다.
 
‘바라던 바다’ 측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바다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BAR를 완성했다”면서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수현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케미로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밝혔다.
 
‘바라던 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9시 JTBC에 방송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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