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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5일부터 행복주택 8667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 잠실 등 수도권 4297가구, 지방권 4370가구 공급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04 1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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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스카이데일리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부터 전국 25개지구에 공급되는 행복주택 8867가구의 입주자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산단근로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등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각 유형 별로 소득·자산기준과 자격을 충족해야 입주할 수 있다. 거주 기간은 학생, 청년, 산단근로자는 6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은 6년∼10년, 주거안정지원 계층(취약․노인계층)은 20년이다.
 
이번 청약 물량은 서울잠실(40가구) 등 수도권 12곳 4297가구, 대구도남A-1(562호) 등 지방권 13곳 4370가구로 전국 25개 지구에서 8667가구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18년 7월 발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8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산업단지 근로자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도 전국 6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평택고덕A-6(1600가구), 부천상동(630가구), 아산탕정2-A14(1139가구)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중소기업 근무 기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므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종전 임대보증금의 10% 수준의 계약금을 5%로 일괄 축소했다. 초기 계약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등의 주거 지원을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이번 공급 대상지인 서울 잠실, 금천지구의 계약금은 약 300만~500만원 수준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혹은 11월 예정이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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