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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1-1구역 올해 말 시공사 선정 절차 진행

최근 한국토지신탁 사업대행자 선정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06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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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천1-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서울 봉천1-1구역이 사업대행자를 선정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공사 선정도 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봉천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당 사업지는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시행착오를 겪다가 10년만인 2019년 11월에 조합설립인가를 득했고, 이번 조합원 임시총회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다양한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경험을 토대로 그간 미진했던 봉천1-1구역의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신탁업계 최고의 자본력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내 정비사업 사업 진행 경험, 대전 용운주공 재건축과 같은 대규모 사업장 성공사례 등이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 봉천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728-57번지 일원에 지하 4층 ~ 지상26층 아파트 8개 동 총 8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은 향후 신탁동의서 징구를 통해 사업대행자 지정고시를 득하고, 조합과 협의해 2021년 말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신탁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선두주자로 전국 총 23개의 사업장에서 사업대행자 및 시행자로 지정받아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서울시내에서도 신림1구역 재개발, 북가좌 제6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받았으며, 최근 영등포동 2가 가로주택사업은 착공에 들어가는 등 서울지역 정비사업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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