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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정화 언제…전국 APT 매매가격 상승폭 확대

수도권 0.32%→0.36%, 서울 0.15%→0.19%, 지방 0.16%→0.19%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도 전주와 비교해 상승폭 확대돼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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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전국 아파트 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달 3주(이달 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0.24%→0.27%)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32%→0.36%)과 지방(0.16%→0.19%) 모두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0.15%→0.19%)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중저가 지역이나, 강남권 외곽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노도강 지역은 모두 오름폭이 확대됐다. 노원구(0.27%→0.35%)는 상계·중계동 등 구축 위주로, 도봉구(0.18%→0.27%)는 재건축 등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창·도봉동 위주로, 강북구(0.18%)는 저평가 인식 있는 우이·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아울러 은평구(0.15%→0.17%)는 교통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를 보면 강남구(0.20%)는 일원·자곡동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올랐다. 전주 0.16% 올랐던 것과 비교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오금·방이·가락동 위주로 상승한 송파구(0.16%→0.18%)도 오름세가 관측됐다. 다만 내곡동이나 반포·잠원동 위주로 오른 서초구(0.19%→0.18%)는 오름폭이 소폭 축소됐다. 강동구(0.16%)는 길·상일·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에 영등포구(0.21%)는 신길동 등 위주로, 강서구(0.20%)는 마곡동 역세권과 가양·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44%→0.46%)도 오름폭이 확대됐다. 연수구(0.59%)는 교통호재 및 재건축 기대감 있는 연수·옥련동 위주로, 부평구(0.50%)는 교통망 개선 영향 있는 십정·청천동 위주로, 계양구(0.48%)는 인근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동양동 위주로, 서구(0.45%)는 청라 국제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40%→0.44%)도 상승폭이 커졌다. 안성시(0.89%)는 교통망 확충 기대감 있는 금광면·아양동·공도읍 위주로, 안양 동안구(0.87%)는 정주여건 양호한 평촌·관양동 위주로, 군포시(0.76%)는 도마교·금정·대야미동 (준)신축 위주로, 수원 권선구(0.66%)는 당수·고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평택시(0.66%)는 상대적 중저가 인식 있는 가재·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5대광역시(0.17%→0.20%), 8개도(0.16%→0.18%)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종(-0.12%→0.05%) 또한 상승 전환됐다. 5대광역시에선 대전(0.18%→0.28%)의 상승세가 눈에 뛴다. 자치구 별로 보면 서구가 전주 0.10%에서 이번 주 0.3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둔산지구와 갈마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다. 유성구(0.24%→0.30%)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전민·송강동 구축 위주로, 대덕구(0.30%)는 산업단지 인근 개발 기대감 있는 대화동 위주로, 중구(0.23%)는 태평동 중소형과 대흥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광주(0.16%→0.22%) 주택 시장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광산구(0.27%)는 수완지구 내 수완·장덕동 위주로, 북구(0.25%)는 광주역 인근의 신안·용봉동이나 첨단2지구 위주로, 남구(0.18%)는 교육환경 양호한 봉선동 위주로, 서구(0.17%)는 교통호재 있는 치평·마륵·금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은 전주 0.12% 하락했으나 이번 주 변동률이 0.05%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됐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오름세다. 전국(0.16%→0.20%)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22%→0.25%)과 지방(0.10%→0.14%) 모두 오름폭이 커졌다.
 
시도별로는 제주(0.40%), 인천(0.35%), 경기(0.29%), 대전(0.27%), 충북(0.23%), 충남(0.18%), 전북(0.18%), 울산(0.17%), 서울(0.15%), 광주(0.14%) 등은 상승, 세종(-0.03%)은 하락했다.
 
서울(0.13%→0.15%)은 재건축 2년 실거주 규제 철회 영향 있는 일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상승폭 유지 또는 축소됐으나, 그 외 지역은 방학철 이사수요, 준공물량 감소 영향 등으로 올랐다. 세부적으로 노원구(0.21%)는 교육 등 주거환경 양호한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19%)는 창동 역세권 (준)신축 위주로, 강북구(0.18%)는 미아동 위주로, 용산구(0.15%)는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 있는 도원·서빙고동을 중심으로 올랐다.
 
서초구(0.25%)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서초·잠원·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16%)는 장지·오금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강남구(0.14%)는 학군수요 있는 삼성·대치동이나 일원·수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의무거주 2년 철회 영향 있는 일부 재건축에서 매물 증가하며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남4구 이외에 양천구(0.24%)는 방학 이사수요 영향 있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동작구(0.21%)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올랐다.
 
인천(0.34%→0.35%)을 보면 연수구(0.64%)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중저가 수요 있는 연수ㆍ동춘동 위주로, 계양구(0.41%)는 효성·작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33%)는 산곡·청천·부평동 등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32%)는 용현·관교동 등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4%→0.29%)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도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보면 시흥시(0.82%)는 정왕·월곶·은행동 중저가 구축 위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안산 단원구(0.61%)는 고잔·선부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59%)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비산·호계·평촌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성남 분당구(-0.12%)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가격 하락하며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5대광역시(0.11%→0.15%) 전셋값도 올랐다. 대전은 0.18%서 0.27%로, 광주는 0.06%서 0.14%로, 부산은 0.09%에서 0.13%로 상승폭이 커졌다. 다만 세종은 0.03% 하락했다. 전주와 같은 변동률을 보였다. 신규입주 물량 및 매매가격 안정화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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