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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70% 백신 1차 접종 ‘드라이브’…18~49세 내달 26일부터 접종

내달 9일부터 사전예약…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 ‘10부제’

대중교통 등 필수업부종사자 및 불특정 다수 밀접 접촉자 우선접종

정은경 “안전한 접종 위해 준비에 만전…적극적 참여 부탁드린다”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30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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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이 30일 충북 청주 질병청에서 18~49세 약 1700만명 등에 대한 사전 예약 방식과 일정, 접종 기간 및 백신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8월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9월 국민 70%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완료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사회적 활동이 높은 18~49세도 내달 28일부터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9월 중 전 국민의 70%인 3600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1972년 1월1일생부터 2003년 12월 31일생까지 1777만명3190명이다. 사전 예약은 내달 9일부터 18일이며 내달 26일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접종되는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다.
 
정부는 사전 예약 혼란을 막기 위해 ‘10부제’를 도입한다. 대상자 분산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약이 시작되는 8월 9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이 접종 대상이 된다.
 
해당 날짜별 예약 대상자는 예약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만약 이때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내달 19~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추가예약 때 예약을 하면 된다. 이후 22일부터 9월17일 사이에는 모든 대상자에 대해 추가 예약 및 변경이 가능하다. 10부제 예약 미참여자에 대한 추가 예약도 시행될 예정이다.
 
또 18~49세 접종 대상 중 대중교통, 택배, 환경미화 관련 종사자나 학원 강사 등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필수 업무 종사자의 경우 내달 17일부터 9월11일까지 먼저 백신을 맞을 수 있다. 각 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해당 접종 대상이 선정되며 예약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들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이외에 △발달장애인·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9만6000명 △선원 등 국제항해 종사자 1만명 △고령층 미접종자 186만900명 등도 이번 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정은경 추진단 단장은 “8~9월은 40대 이하 일반 국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안전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11월 집단면역 형성으로 함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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