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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시아 내 브랜드 영향력 6위·국내 1위

2006년 이래 16년 연속 톱10…1위는 토요타, 2~5위는 중국 기업 석권

아시아 500대 브랜드 중 중국 기업 166곳 ‘최다’…한국 기업은 50곳

기사입력 2021-09-29 14:11:15

▲ 29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컨설팅 기관 월드브랜드랩(World Brand Lab)이 발표한 ‘2021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대 브랜드’에서 삼성전자는 6위를 차지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삼성그룹 사기. ⓒ스카이데일리
 
아시아에서 삼성전자의 브랜드 영향력이 6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컨설팅 기관 월드브랜드랩(World Brand Lab)이 발표한 ‘2021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대 브랜드’에서 삼성전자는 6위를 차지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브랜드랩은 2006년부터 아시아 500대 브랜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브랜드 충성도·글로벌 리더십 등의 지표를 토대로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3가지 기준 외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된 ‘ESG 등급’도 랭킹에 반영됐다.
 
올해 평가에서 10위권에 안착한 삼성전자는 16년 연속으로 톱10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러다 2016년 5위로 밀려난 이래 △2017년 4위 △2018년 5위 △2019년 7위 △지난해 6위 등의 순위를 보이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의 순위가 가장 높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SK 13위 △KT 18위 △LG전자 21위 △현대자동차 31위 △한화 41위 △롯데 74위 △포스코 91위 등이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아시아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가장 큰 기업에는 일본 토요타가 선정됐다. 토요타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음으로 2~5위는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 국가전망(State Grid)이 2위였고 △중국공상은행(ICBC) 3위 △하이얼 4위 △텐센트 5위 등이었다.
 
일본의 소니와 혼다는 각각 7·8위에 올랐다. 중국생명보험과 화웨이는 각각 9·10위를 차지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아시아 500대 브랜드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올해 500대 브랜드 중 중국 기업은 총 166곳에 달했다. 이에 톱500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1.6%에서 올해 33.2%로 1.6%p 증가했다.
 
아시아 500대 브랜드 중 일본 기업은 134곳으로 전체의 26.8%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50곳으로 지난해보다 1곳 더 늘었다. 이에 톱500에서 한국 비중은 10%로 집계됐다.
 
이 외에 △인도 30곳 △대만 24곳 △싱가포르 23곳 △홍콩 21곳 △호주 14곳 △태국 8곳 △UAE 7곳 순이었다.

 [오창영 기자 / sky_ccongccong , cy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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