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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英여왕, 지팡이 짚고 등장…공식행사서 처음

영국 일간지 “건강상의 이유보다는 편의상 사용한 것으로 보여”

기사입력 2021-10-13 13:52:19

▲ 1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지팡이를 짚고 등장한 모습. [뉴시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5)이 처음으로 지팡이를 짚고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100주년 기념 예배식에 지팡이를 짚으며 나타났다.
 
여왕은 리무진에서 내린 후 자리로 갈 때, 동행한 딸 앤 공주가 건넨 지팡이를 받아 사용했다. 영국 왕실에서는 이날 여왕이 지팡이 사용에 관해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2004년 무릎 수술을 받은 탓에 지팡이를 사용한 적은 있지만, 공식 석상에서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여왕이 지팡이에 크게 몸을 의지한 것 같지는 않다면서, 건강상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 편의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지팡이는 앞서 사용된 것과 유사한 것으로, 눈에 띄게 훼손된 점에 비춰 비공식 자리에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1952년 2월 6일부터 69년간 영국을 통치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여왕은 7년 전인 2015년에 이미 영국의 최장 통치자로 등극했다.
 
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영국을 통치하는 동안 윈스턴 처질을 비롯한 14명의 총리가 교체됐다. 또 이 기간 여왕은 13명의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임소율 기자 / skye_soyulim , syl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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