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보통주 1주당 1,04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당액은 전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8,357억 원으로, 지난해 8,493억 원 대비 약 135억 5,624만 원(1.6%) 감소했다. 1주당 배당금 또한 지난해 1,065원에서 17원 줄었으며, 시가배당률은 4.2%로 전년(6.9%)에 비해 낮아졌다.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늘었지만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영향이다. 이날 이사회를 통과한 이번 배당안 3월 26일 개최될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의 1주당 배당금은 2021년 780원, 2022년 960원, 2023년 984원, 2024년 1,065원으로 5년 연속해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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