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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세계 최대 트리케라톱스 화석, 90억원에 낙찰

화석 길이 7.15m·높이 2.7m…낙찰자는 신원 미공개

기사입력 2021-10-24 17:32:22

▲ 트리케라톱스 화석이 90억원에 팔렸다. 사진은 세계 최대 트리케라톱스 화석. [사진=드루오]
 
세계에서 가장 큰 트리케라톱스 화석이 약 90억원에 팔렸다.
 
2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트리케라톱스 화석은 전날 프랑스 파리의 드루오 경매장에서 660만 유로(약 90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미국의 한 수집가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리케라톱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렸다. 이 화석은 2014년 미국 중부 다코다에서 지질학자인 월터 W.스테인 빌에 의해 발견됐으며 66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의 길이는 7.15m이며 높이는 2.7m에 달한다. 머리뼈는 전체 길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두 개의 큰 뿔의 길이는 1.1m를 훌쩍 넘긴다. 현존하는 가장 큰 트리케라톱스 화석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2014년 미국 중부 다코다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발굴 장소의 토지 소유주 이름을 따서 ‘빅 존’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이 트리케라톱스는 현재의 알래스카에서 멕시코까지 이어졌던 고대 대륙의 범람원 지역에서 서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죽고 나서 진흙 속에서 화석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화석은 60% 이상 골격을 유지하고 있고 머리뼈는 75% 이상 원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한편 앞서 가장 큰 낙찰가를 기록한 공룡 화석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으로 지난해 뉴욕 경매장에서 3200만 달러(약 377억원)에 팔린 바 있다.
 

 [허경진 기자 / sky_kjheo , kjheo@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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