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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올해 연차 아직 다 못썼다”

사람인, 직장인 1457명 대상 ‘올해 연차 소진 여부’ 조사

연차 다 소진 못하는 이유…‘인력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다’

기사입력 2021-11-23 11:20:04

▲2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457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 소진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49%)이 올해 연차를 모두 소진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사진은 직장인들 모습. ⓒ스카이데일리
 
연말을 앞두고 직장인 2명 중 1명은 올해 연차를 모두 소진하지 못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457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 소진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49%)이 올해 연차를 모두 소진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연차를 다 소진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인력 부족으로 업무가 많아서’(4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여서(25.5%) △연차 보상을 받기 위해서(23.5%) △연차 사용을 원래 잘 하지 않아서(22.7%) △상사 눈치가 보여서(20.4%) 등의 이유를 각각 꼽았다.
 
예상하는 올해 연차 소진율은 38.5%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들의 올해 연차 소진율이 63.8%로 집계된 데 비해 연차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연차 소진에도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를 전부 소진하는 직장인(743명)은 그 이유로 ‘회사에서 연차 사용을 권고해서(48%, 복수 응답)’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사내 분위기상 연차 사용이 자유로워서(36.7%) △백신 접종 관련(15.9%) △부모님·아이 등 가족 돌봄(9.8%) △코로나19로 연차 권고(4.8%) 등이었다.
 
한편 회사의 연차 사용 분위기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자유롭지 못하다(52.4%)’고 답했다. 특히 연차를 길게 쓰는 것이 자유롭다는 대답은 28.4%뿐이었다. 또한 △긴 연차는 아예 사용하기 어렵다(25.7%) △부서·직급 등에 따라 다르다(24.2%) △여름휴가 시즌만 가능(21.7%) 등 답변도 있었다.

 [이창현 기자 / sky_leech451 , chle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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