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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박근혜, 윤석열 언급 無… 일부 정치인은 거론”

“옥중서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특정인 언급 안 해”

“일부 정치인은 언급했지만 공개는 적절치 않아”

기사입력 2022-01-04 14:00:54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가 지난달 30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전국 친박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며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31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4년9개월 동안 자신을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정치인’은 언급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일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윤 후보에 대해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확인해 드리겠다”며 “(옥중서간록은) 2020년 10월까지의 편지를 묶어서 낸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그 이후에도 어떤 특정인에 관해 얘기한 건 거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정치인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있는데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부연했다.
 
국정농단 사건 특검 수사팀장으로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45년을 구형했던 윤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직자 신분으로 법 집행을 했던 것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국민의힘 ‘탄핵파’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유 변호사는 옥중서신 중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부분에 대해선 “그 편지는 2017년 11월쯤 온 것으로 편지 내용이 ‘탄핵 당시 언론보도 중 상당부분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었고 오보도 많았지만 대통령께서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잘 견디시면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지 않겠느냐’라는 것이었다. (박 전) 대통령이 그 편지 내용에 맞게 답을 다신 걸로 이해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근황도 전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식사를 잘하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이 거처를) 몇 군데 직접 말한 곳이 있어 그 지역을 중심으로 지금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또 “아직 가족과 접촉하거나 연락받은 사실은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동생 박지만 EG 회장의 거처 물색설을 부인했다.
 
옥중서간록 출간 배경에 관해서는 “수감 기간에 8만 통가량 편지를 받았다”며 “이 편지를 묶어서 내면 편지 보내신 분 중에서 책을 구입하시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노태하 기자 / , thn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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