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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하데스타운’…박강현·차지연 남녀 주연상

‘레드북’ 4관왕…최재림·김선영 조연상

기사입력 2022-01-11 11:32:07

▲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주연상을 받은 ‘하데스타운’의 박강현과 여자주연상을 받은 ‘레드북’의 차지연 [사진=뉴시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뮤지컬 ‘하데스타운’에게 대상의 영예를 안겨줬다. 
 
한국뮤지컬협회가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최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하데스타운’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뮤지컬어워즈 대상은 지난해 국내에서 초연한 뮤지컬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하데스타운’은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그레이트 코멧’ ‘검은 사제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하데스타운’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로 향하는 오르페우스와, 사계절 중 봄·여름은 지상에서 가을·겨울은 지하에서 남편 하데스와 보내는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다. 극 중 오르페우스는 클럽에서 일하는 가난한 웨이터로 등장하는 등 지금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됐다. 
 
지난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했으며 록과 재즈가 뒤섞인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획기적인 연출로 호평받았고, 그해 토니어워즈에서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등 총 8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9월 개막한 이번 한국 무대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하데스타운’은 대상을 포함해 오르페우스 역을 맡은 박강현이 남자 주연상을, 페르세포네 역의 김선영이 여자 조연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창작 뮤지컬 ‘레드북’은 4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주연상에 차지연, 연출상에 박소영, 음악상 편곡·음악감독 부문에 양주인과 ‘400석 이상 규모 작품상’을 받았다.  
 
‘그레이트 코멧’도 3관왕이다. 앙상블상을 비롯해 무대예술상에 오필영·이우형, 안무상에 채현원이 수상했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또한 극본상 표상아, 음악상 작곡 부문 김보영, ‘400석 미만 규모 작품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남자 조연상은 ‘시카고’에서 빌리 플린 역을 소화한 최재림에게 돌아갔다. 남자 신인상은 ‘빌리 엘리어트’에서 주인공 빌리를 연기한 아역 배우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이 받았고 여자 신인상은 ‘비틀쥬스’의 리디아 역 장민제가 가져갔다. 

 [이두경 기자 / doorilee81 , dkle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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