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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타이타닉 아역배우, ‘대사 한 줄’ 출연료 25년간

3등석 승객으로 출연…“너무 어려서 기억 안 나”

기사입력 2022-01-13 19:49:59

 
▲타이타닉호 3등석의 아일랜드 꼬마로 출연한 리스 톰슨의 모습. [DailyMail 캡처]
 
25년 전 개봉됐던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가 당시 영화 속 딱 한 줄 짜리 대사에 대한 출연료를 25년째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인 리스 톰슨(30)이 1997년 타이타닉이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 일정한 금액의 출연료를 매 분기마다 수령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들이 ‘타이타닉 연금’이라고 표현한 그의 출연료는 분기마다 20만~30만원 정도다. 영화 촬영 당시 받은 출연료는 약 3만달러(약 3570만원)로 알려졌다.
 
톰슨은 영화에서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호화유람선 타이타닉호의 3등칸에 승선한 아일랜드 가족의 아이 역을 맡았다. 그의 대사는 배가 침몰하기 직전 엄마에게 “우린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고 묻는 딱 한 줄짜리였다.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고 재개봉을 거듭하면서 출연료가 계속 지급되고 있으나, 정작 톰슨은 영화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한다. 그는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출연료가 나올 때마다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고 밝혔다.
 
톰슨은 당시 주유소 광고와 영화 타이타닉 단역 섭외가 동시에 들어와 부모님이 고민 끝에 “출연료가 적더라도 영화가 더 멋지다”며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박선옥 기자 / sky_bini2 , sobahk@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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