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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성년 딸 사진 유포·좌표 찍기 공격당해…법적조치”
한동훈 “한겨레, 프레임 씌우기용 왜곡 과장”
‘엄마 찬스 스펙’보도 기자 3명 ‘명예훼손 혐의’고소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5-05 19:15:42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15일 후보자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한 후보자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법안이 통과되면 대단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충수 기자] ⓒ스카이데일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에 대한 이른바 스펙 부풀리기 의혹 보도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5일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한동훈 딸 2달간 논문 5, 전자책 4개 썼다는 한겨레의 전날 보도에 입장문을 내고 장기간에 걸쳐 직접 작성한 고등학생 수준의 글들을 마치 고등학생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을 한 것처럼 표현했다의도적인 프레임 씌우기용 왜곡 과장이자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한 후보자 측은 후보자 딸과 관련한 허위·왜곡 보도 이후 미성년 자녀의 봉사활동 이메일 계정이 '좌표찍기' 공격 대상이 돼 욕설을 담은 글들이 다수 수신되고, 후보자 딸의 사진이 각종 블로그에 유포되고 있다라며 “‘미성년자에 대한 욕설과 모욕등에 대해선 법적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앞서 한겨레는 지난 4한동훈 딸, 고1때 논문 5, 전자책 4개 썼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 후보자 장녀가 지난해 하반기에 6개 논문을 작성해 4개 저널에 게재하고 2020~202110개의 전자책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입시 컨설팅을 받은 것 아니냐는 취지로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자 측은 해당 문서는 논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3년에 걸쳐 에세이, 학교 과제물 등이란 것이다. ‘오픈액세스저널한 후보자 측은 미성년자가 장기간 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쓴 글을 석·박사 이상만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 연상되는 논문이라고 칭한 일은 전형적인 왜곡 과장이라고 했다.
 
전자책과 관련해선 교육 봉사 활동을 위한 영어·수학 문제 모음, 중고교 수준 과학 이론 그림책 등 10~30페이지 분량을 아마존(Amazon) KDP’라는 개인 출판 플랫폼에 한꺼번에 업로드한 것으로 10~30페이지 짜리 강의안(그림 포함 분량)”이라며 소위 유학용 컨설팅 업체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사실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는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 후보자의 장녀가 엄마의 지인이 임원인 기업으로부터 중고노트북 50대를 받아 딸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를 한 기자 3명 등을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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