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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드립1]
고민정 쓰레기 지적 논란… “시장이 환경미화원이냐”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쓰레기로 주민들께서 눈살을 찌푸리신다”며 한강공원 자벌레 앞 환경관리를 촉구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그 동네 지역구 의원은 누구기에 그러나 살펴봤더니 황당하게도 고 의원 본인”이라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고 의원은 지난 재보궐선거 당시 책상에 쓰러져 쉬워야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연이은 헛발질로 박영선 후보에게 큰 짐을 안겨준 경험이 있었다”며 “답답한 행보로 송영길 후보에게마저 ‘미움’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라고 비꼬았다.
yuny**** 시장을 환경미화원으로 아나.
grea**** 한심하다.
bkkk**** 자기 지역구 쓰레기 사진 찍을 시간에 빗자루 들고 치워봐라. 사진 찍어 누구 망신주려는 게 먼저냐.
[뉴스드립2]
명캠 출신 현근택, 이준석에 “직접 나와라”… “인천 간 이재명은”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탁월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던 현근택 변호사는 8일 자신의 SNS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나오라. 쫄리나”라고 요구했다. 현 변호사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캠프 대변인을 지냈다.
현 변호사는 “(이 고문이) 분당에 출마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대장동을 물고 늘어졌을 것이다. 상대방이 만든 프레임에 들어가서 싸울 필요 없다”며 “윤희숙‧김부선 빙빙 돌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한 논평은 이제 그만하고 이 대표가 직접 나오라”고 했다.
choi**** 인천으로 간 이재명 놔두고 이준석한테 쫄았냐니 진짜 코미디다.
eagl**** 대장동이 그렇게 무섭디.
leed**** 누구처럼 지역기반까지 바꿔가면서는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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