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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겼다’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화’ 첫발

6일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극적 합의’

박선영·이주호·조전혁 후보 단일화→조영달 ‘再단일화’

기사입력 2022-05-09 14:11:04

▲6·1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박선영·이주호·조전혁 중도·보수 후보가 8일 극적단일화합의를 이뤘다. 이들은 단일화 후 조영달 예비후보와 재단일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박선영(전 동국대 교수), 조전혁(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 이주호(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조영달(서울대 교수). ©스카이데일리
 
수도권 교육감 선거가 후보단일화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견해차를 보이던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후보 진영에서 재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은 민주진보 진영 후보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중도보수 진영 박선영·이주호·조전혁 예비후보는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3자 단일화 협약식을 갖고 서울교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교체가 절실하며, 교체 성공을 위해서는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며 단식을 해온 이주호 후보는 두 후보가 후보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약속드린 대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한다라며 서울교육이 교체될 수 있도록 중도·보수 단일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중도보수진영은 2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 주도로 여론조사와 선출인단 투표를 거쳐 내기로 했으나, 박선영 예비후보가 중도이탈해 반쪽 단일화가 됐다. 현재 단일후보는 조전혁 예비후보다. 앞서 박 후보와 이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며 여론조사 100%’ 방식을 촉구한 바 있으나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들은 서울교육리디자인본부’(서울리본) 측 조영달 예비후보와 재단일화를 이룰 예정이다. 조영달 예비후보는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선영·이주호·조전혁) 후보가 먼저 단일화하면 그 후보와 담판으로 단일후보를 결정하자라고 제안했다. 조전혁 예비후보 측은 최종 단일화 방식을 왜 스스로 정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조영달 예비후보와도 논의해 한 번에 단일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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