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코로나19 3년 주거 인식 변화…10명 중 3명꼴로 내부 변경

직방 설문조사

응답자 21% “취미·휴식 공간 만들어”

기사입력 2022-05-09 15:09:44

▲ 코로나19(2020년 이후) 주거공간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 여부 [사진제공=직방]
 
코로나19가 확산된 지 3년차가 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보름간 자사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750명을 상대로 모바일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7%는 주거 공간 선택 시 코로나19로 인해 선호하는 요인이 달라졌다고 답변했다.
 
연령별로는 30대, 40대에서 다른 연령대보다 선호 요인이 달라졌다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코로나19시대에 주거공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내부 평면 구조’가 28.8%로 가장 응답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전망, 조망(17.6%) △편의시설(14.7%) △인테리어(13.2%) △배치, 향(8.0%)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연령별로는 20~30대와 40대 이상 모두 ‘내부 평면 구조’를 주거 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봤으나 2순위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편의시설’(23.2%)을 그 다음 중요하게 살폈고, 40대 이상은 ‘전망, 조망’(18.5%)을 중요한 요소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또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이후에 주거공간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을 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예’라고 답한 응답자는 30.5%로 10명 중 3명꼴로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을 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연령층에서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을 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고, 이어 30~40대가 높게 나타났다.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을 했다고 답한 응답자 229명을 대상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는지 묻는 질문에는 ‘취미, 휴식 공간’이 21.0%로 가장 응답이 많았다. 이어 △업무, 학습 공간(17.9%) △가구, 소품, 조명, 타일, 벽지 등 부분 변경(16.6%) △발코니, 테라스 등 서비스 공간(13.1%) △주방, 요리 공간(11.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시기에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하지 않았다고 답한 521명을 대상으로는 만약 변경을 할 경우, 가장 중점을 두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 결과, 내부 구조 및 인테리어 변경을 진행했던 응답자와 동일하게 ‘취미, 휴식 공간’이 2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발코니, 테라스 등 서비스 공간(16.7%) △주방, 요리 공간(14.2%) △가족 구성원 공간 분리(12.1%) △가구, 소품, 조명, 타일, 벽지 등 부분 변경(10.6%) 순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 제한도 많았고 대인 관계 형성에도 제약이 생기면서 그런 욕구를 외부가 아닌 주거 공간 내부에서 누리기 위한 인식과 구조 변경 변화가 많았다”며 “이제 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복귀를 준비하면서 변화됐던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봐야 하겠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외부적인 변화 요인으로 인해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과 니즈, 욕구는 계속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립하며 창업가로서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이병무
아세아그룹
이웅열
코오롱그룹
정세장
면사랑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독서가 즐거운 색다른 세계로 초대합니다”
독서 장벽을 낮추는 ‘전자책 구독 플랫폼’ 전...

“부방대는 선거 정의 바로 세우는 베이스캠프죠”
부방대 “부정선거는 거대 惡, 정의수호하는 군...

미세먼지 (2022-05-29 04: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