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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채용’ 확 바뀐다… AI 면접·메타버스 직무 설명회

7월부터 매 홀수월 1일 신입채용 공고 일괄 게시… 지원자 편의성 높여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정기적으로 개최… 현직 담당자와 1대1 직무 상담

평가 객관성 위해 AI면접 도입… 표정·행동 등 분석하고, 이력서도 인식

기사입력 2022-06-30 18:13:05

▲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공고 방식을 도입한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도입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면접 등 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 1일마다 각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 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전에는 각 현업 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으로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지원 준비를 위한 현대차의 배려로 풀이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세계) 채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각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개최되고 지원자와 현직 담당자 간의 1대1 직무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7월 신입채용부터 최초로 AI(인공지능) 면접을 도입힌다. 현대차는 스타트업 기업인 ‘제네시스 랩(Genesis Lab)’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를 면접에 적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가 진행하는 AI 면접은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 행동, 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 내는 행동사건면접(BEI)도 병행한다.
 
이같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와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자 편의를 확대할 방안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채용 절차에서 더욱 지원자의 관점을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찬 기자 / gc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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