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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차세대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5억원 규모

기사입력 2022-08-05 20:24:48

▲ 경상북도 경산시는 4일 제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가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심의 의결로 신규 특구지정이 경산시가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제공=경산시]
 
경상북도 경산시4일 제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가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심의 의결로 신규 특구지정이 경산시가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선충전 특구는 20229월부터 20268월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5억원 규모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에서 국내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 혁신기업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실증을 수행한다.
  
신규 특구지정과 관련해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의회, 경산시·시의회,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연구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정 개최했다.
  
무선충전 특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혁신을 통한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대전환이 핵심이다. 유선에서 무선으로의 충전방식 전환으로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성 기기 간 호환성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또 머지않아 도래할 자율주행시대에 무선충전은 반드시 필요한 코어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3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첫째 전기차 고출력 무선충전 실증으로 22kw급 무선충전시스템의 선제적 실증과 향후 초고속 무선충전(50kw이상) 국제기준 정립에 참여한다.
  
둘째 전기차 유선충전기 연계형 무선충전 실증으로 기설치된 유선충전시설에 무선충전기를 연결한 복합충전을 실증한다.
  
셋째 초소형 전기차 무선충전 실증으로 주요 기술 국산화 및 상용화 실증을 통해 물류·택배 서비스 등 특수목적 차량에 우선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으로 지역 상생 미래차 신산업벨트 구축으로 관련 선도기업 유치와 지역 부품 생산기업의 신규 수요 창출 및 매출 증대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경산,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경산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특구를 통해 미래차 신산업벨트 구축, 무선충전 산업생태계 조성, 신시장 창출·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실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권병건 기자 / gb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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