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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누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근거 없는 불평·불만에 세뇌된 불쌍한 우리 청소년들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이 발 붙이지 못하게 막아야
종북좌파 척결만으로도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박진기 필진페이지 + 입력 2022-11-25 10:48:05
▲ 박진기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K-정책플랫폼 연구위원
19일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YTN 보도를 보았다. 방송 내용 그대로 기술하면 “(리포터)현장에서는 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10대 참석자 한 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진휘/강원도 화천군) 이 정권이 하는 행동은 박정희 전두환 때도 없었던 그런, 계속 그런 행동을 하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나서 나왔습니다라는 10대 청소년의 인터뷰 내용이다.(11.19. 오후 8:04 보도)
 
TV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신이 났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대답한 10대 청소년, 많이 잡아 19세라고 하더라도 겨우 2003년생이다. 결코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이 학생은 측근 뇌물수수 등의 문제로 자살한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근무하던 시기에 태어난 아이다.
 
누가 이 아이에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한 것인가? 부모들의 문제인가? 전교조의 문제인가? 문화계의 문제인가? 언론계의 문제인가? 이 학생을 이렇게 만든 가해자는 그들 모두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어린 학생들을 종북좌파세력의 홍위병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종북좌파들의 산물, 21세기 홍위병들
 
홍위병이란 중화인민공화국의 문화대혁명(1966~1976) 기간인 1966~1968년 사이 마오쩌둥을 맹신하며 그의 지시에 따라 극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던 중학생~대학생으로 구성된 극좌 세력을 말한다. 초기에는 비교적 상류층인 봉황파와 하층민으로 구성된 조반파로 구성됐으나, 이후 조반파가 주 세력이 됐으며 100만 명에 이르게 된다.
 
이들은 마오쩌뚱 주석은 천재이고, 주석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맞다. 주석의 한 마디는 다른 정치인의 만 마디 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본가와 그 앞잡이, 그리고 지식인들을 숙청해야 한다고 전파했다.
 
이들은 마치 아돌프 히틀러의 유겐트(나치스 독일의 청소년 조직)와 유사한 모습을 지녔으며, 사회시스템 자체를 붕괴시켜 가족끼리 서로 고발하도록 종용하고 지식인들을 탄압하는 등 악의에 찬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그들은 덩샤오핑조차 부르주아 반동이라며 숙청하려 했으며 국가주석이었던 류사오치를 폭행하고 고문한 뒤 옷을 벗긴 채로 감금하기에 이른다. 한마디로 아비규환의 시대였다. 이로 인해 중국에선 ‘10년동란(十年動亂)’이라고도 한다.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도 흑역사로 기억되고 있는 문화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조차 수치스러울 문화대혁명, 그리고 광풍의 중심에 있던 어린 홍위병들, 아무런 근거도 없는 불평과 불만으로 세뇌된 우리 청소년들, 21세기 세계 경제력 10, 군사력 6위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믿지 못할 광경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로 안다
 
하루 전인 18일에도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의 출근길, 용산 대통령실 도어 브리핑에서 MBC 기자가 대통령에게 무례한 행위를 하고 이를 통제하는 비서관과 설전을 벌인 것이다.
 
설전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더라도 이 기자의 행태가 문제다. 이 사람은 당초 슬리퍼를 신고 나와 팔짱을 낀 채로 대통령의 도어 브리핑을 듣던 중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로 안다라는 말이 있다.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사회는 유지될 수 없다.
 
해외 순방 중 대통령 부인의 봉사활동을 두고도 빈곤 포르노라는 원색적 표현을 쓰며 연일 공방 중이다. 그렇게 주장하던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기록 사진들을 보니 유사한 사진들도 상당했다.
 
지금이 대통령의 임기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부임한 지 이제 겨우 6개월이다. 그들에 세뇌된 청년들은 연일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귀신 복장을 하고 나와 대통령과 부인을 데려갈 저승사자라면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노총, 민변, 전교조 등 종북좌파세력들이 원하는 나라는 성남국제마피아라는 폭력조직과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간첩조직과 연루돼 있으며,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한 온갖 불법행위의 몸통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나라인가?(대통령후보가 된 나라이다.)
 
그들에 동조하는 40% 수준의 국민은 조폭과 간첩조직, 사기꾼들에게 지배받는 나라를 원하는가? 5000년 한민족 역사상 가장 부강할 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어렵게 얻어 지켜낸 대한민국을 이렇게 쉽게 몰락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현 정부가 반드시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해 줄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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