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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4산단, 2차전지·신산업 중심지로 급부상
직접·위탁보상 진행 예산절감 두마리 토끼 잡아
권병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2-01 17:51:17
▲ 경상북도 포항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가 2차전지·신성장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항시]
 
경상북도 포항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가 2차전지·신성장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곡강리 일대 78만 평에 총사업비 7621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현재 4산단 전체 토지 보상율은 약 70%로 전체 토지의 3분의 이상 보상이 끝났고 최근 에코프로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2차전지 관련 대기업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총 분양률이 90%(입주 예정 기업 포함)에 육박하고 있다.
 
시는 202012월 한국부동산원과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이주단지 구역 약255000(77000) 위탁 보상을 시행 중이다민자사업추진단 산업단지조성팀은 올해 초 보상TF(4)를 구성해 토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에코프로 추가 확장부지와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입주 예정부지 등의 보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부지 조성공사를 시행 중이다. 최근 1조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건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CNGR 건립 부지에 대해서도 보상을 진행 중이다.
 
기존 보상에 추가로 직접보상을 해줄 계획이다. 토지소유주를 매일 방문해 보상을 협의한 결과 85%의 높은 협의 보상율을 보이면서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직접보상과 위탁보상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신속한 토지 보상이 가능해진 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적극 행정을 통한 시 직접보상의 범위를 늘리면서 예산까지 절감하게 돼 발 빠른 보상과 예산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뒀다.
 
강덕 포항시장은 더 큰 포항을 건설하기 위해 의미 있는 한걸음을 올해 내딛은 데 이어 내년에도 투자기업이 적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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